저자
이재중
출판
안녕, 디자이너
크기
110 × 178mm
쪽수
208쪽
디자인을 전공하면 모두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까?
매년 디자인과 졸업생의 수는 36,000명. 하지만 우리나라 산업 전체 디자이너는 30만명. 우리는 모두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. 그리고 사실 모두 디자이너가 될 필요도 없다. 그렇다면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?
《안녕, 디자이너》는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고민을 기록한다. 또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만나 ‘디자이너 아닌 직업으로 먹고사는 법’을 묻는다. 그 기록을 통해 전공과 직업, 일 그리고 꿈에 관해 이야기한다.
두 번째 책 《안녕, 디자이너 - 음악 이야기》는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았다. 취미로 하는 사람, 직업으로 하는 사람, 음악 하기를 꿈꾸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관심사, 일 그리고 꿈에 관해 이야기한다.
웹사이트 디자인 & 개발. 김초원